이구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권 핵심 ‘포스코 접수’ 원격조종 [특집] 천신일·박영준 투톱 내세워 정준양 회장 카드 관철… 박태준 견제용 관측도 » 우제창 민주당 의원이 폭로한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 재구성 » 우제창 민주당 의원이 폭로한 포스코 회장 인사 개입 의혹 출처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4945.html %% 포스코를 정치자금 빨대로 사용하겠다는 것이군. 그렇지 않다면 왜 이상득이가 포스코 회장 선임에 깊숙히 개입을 했을까? 돈돈돈... 포항에서는 이상득이가 국회의원 되기 위해서 수십억원의 돈을 받았고, 뿌렸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더보기 천신일 “MB 뜻”…민간기업 인사 ‘쥐락펴락’ 포스코 회장인사 개입 박영준 차장도 ‘야인’ 신분으로 관여 의혹 2000년부터 민간기업…정부지분 전혀없어 우제창 민주당 의원의 22일 폭로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정권의 포스코 회장 인선 개입 의혹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우 의원의 폭로는 무엇보다 그 내용이 만남의 장소·일시 등과 관련해 매우 구체적인데다, 개입 정황이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이구택 당시 포스코 회장 사퇴설이 나오던 상황과도 맞아떨어져 눈길을 끈다. 원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1282.htm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