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8천억짜리 장학재단 갖고 올 수 있을 것" 청와대, '삼성재단 삼키기' 조직적 개입 의혹 ㅋㅋㅋ. 역시 돈이 탐이 나는 모양이군요. 사기업의 출연금으로 운영하는 장학재단을 삼킬려고, 재단의 정관도 바꾸라고 하고, 이사장도 바꾸라고 하고... 역시 막나가는 정권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왜 국가에서 장학재단이라는 것을 만들려고 할까요?...왜 이것이 필요하지...등록금이나 낮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