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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생각하며

조금전 좃선에서 돈을 들고와

신문을 보라고 한다..작년부터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아직도 저렇게 하고 있으니...참...
신문도 아닌 것이 신문이라고 설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