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커다란 빌딩을 만들어 모든 관공서를 하나에 처 넣는다.
그러면 좋잖아. 장차관 매일 손잡고 새야새야 하면서 회의도 할수 있고.
민원인도 한번에 다 모든 볼일을 볼 수 있고..안그래 운찬아.
아마 운찬이는
전자결제, 화상회의 이런게 무엇인지 모를꺼야.
전자결제는 종이 문서 대신 CD나 디스켓들고 가서 결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꺼야..아마.
그러면 좋잖아. 장차관 매일 손잡고 새야새야 하면서 회의도 할수 있고.
민원인도 한번에 다 모든 볼일을 볼 수 있고..안그래 운찬아.
아마 운찬이는
전자결제, 화상회의 이런게 무엇인지 모를꺼야.
전자결제는 종이 문서 대신 CD나 디스켓들고 가서 결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꺼야..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