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명바기의 포항 신항만 축사에서. 숲으로가다 2009. 9. 18. 18:15 국민들을 섬기는 대통령이 돼 고향분들을 뵙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 명바기는 국민을 섬길때, 총칼을 드는 모양이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정운찬의 말대로 업무 효율 높이는 방법 미국하천, 보 설치뒤 생태계 크게 변해 남대문 시장에 갑자기 나타난 2000명.. 수자원공사 물값 인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