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양파 총리'라는 지적에 "정말 억울하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그는 "저의 과거사를 전부 비춰놓고 하루에 하나씩 들춰 얘기하니 양파처럼 보이지만 저는 일생에서 한번도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맞섰다.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탈세, 위장전입, 겸직, 영안모자 백성학회장에게 용돈받은 것, 백성학회장이 총장 밀어준것. 이런 것은 부끄럼이 아니라 자신감인 모양이다. 뭐..명박기 정권에서야 저정도야 애교 수준이지.
정말 명바기하고 딱 맞는 사람이군. 잘 처먹고 잘 살아라,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탈세, 위장전입, 겸직, 영안모자 백성학회장에게 용돈받은 것, 백성학회장이 총장 밀어준것. 이런 것은 부끄럼이 아니라 자신감인 모양이다. 뭐..명박기 정권에서야 저정도야 애교 수준이지.
정말 명바기하고 딱 맞는 사람이군. 잘 처먹고 잘 살아라, 벽에 똥칠 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