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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안중근의사의 혈서와 박정희의 혈서

대한독립을 위해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고 괴뢰 이토오히로부미를 저격하고 당당히 죽음을 맞이한 도마 안중근 의사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쓴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