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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생각하며

아..쉬고 싶다. 어제 아침 7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회사에 근무를 했다. 퇴근하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지..정말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아니면 그냥 시절에 묻혀 세월이 가듯이 흘러가는 것인지.. 그냥 쉬고 싶다.산속에 들어가서 일주일정도 쉬고 싶다. 더보기
사진 합성 테스트 인터넷에서 사진 합성 테스트중입니다. 더보기
위대한 사람은 모두 위대한 노동자였다. 위대한 사람들은 의견을 내는 데만 훌륭했던 것이 아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위대한 노동자이기도 했다. 그들은 일에 있어 선택하고, 버리고, 힘을 발휘하고, 변형하여 만들고, 마무리 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러한 노동을 끊임없이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한 노력과 노고가 그저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뿐이다. -니체 더보기
‘내일부터 시작할거야’. 이 말이 목표를 실패하게 만든다. ‘내일부터 시작할거야’. 이 말이 목표를 실패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당신은 수도 없이 ‘내일부터’라고 말해 왔지만, 사실 그 말은 ‘절대 안 할 거야’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일을 미루는 습관은 매우 흔하지만 동시에 큰 손해를 불러 일으킨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하고 싶으면 목표가 무엇이든 지금 당장 시작하라. - 마크 머피, ‘하드골’에서 더보기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라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좋아하는 회사에 가서,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되고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만 명 중 한 명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999명은 불행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능률이 떨어질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 더보기
어제 하루 양재천을 걷다  맑은 날 오후...그러나 약간 흐림 등산을 갈려고 했으나, 아침에 약간 늦잠을 자는 바람에 등산은 가지 못하고, 그냥 2시간동안 양재천을 걸었다. 양재천과 탄천이 만나는 지점 더보기
비가 온다고 하더니... 눈으로 바뀌었다..그것도 마이 오고 있다. 집앞에 있는 공원에서 더보기
신용카드 포인트 4년간 5천3백억원어치 '증발' 음...많이도 증발하는 군요. 그냥..두지 마시고, 마지막 한자리까리 기부 버튼을 사용해주세요. 요즈음은 거의 모든 카드사 홈페이지에 보면 기부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여 마지막자리까지 기부를 해주세요. 더보기
현재 탄천의 야탑동 지천 성남고속버스터미널옆 탄천지천입니다. 이곳도 비가 많이 와서 지천의 조깅하는 코스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더보기
양재천이 넘치다. 비가 많이 오기는 한 모양입니다. 양재천 조깅코스가 물에 잠겼습니다. 오늘 조금전에 양재천(영동1교근처)에서 한 50Cm정도 되는 메기를 잡았습니다. 손으로. 잉어 종류는 많이 봤었는데, 메기는 양재천에서 처음 봤습니다. 그것도 50Cm정도 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