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생각하며 현재 탄천의 야탑동 지천 숲으로가다 2009. 7. 14. 16:50 성남고속버스터미널옆 탄천지천입니다. 이곳도 비가 많이 와서 지천의 조깅하는 코스가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하루를 생각하며' Related Articles 비가 온다고 하더니... 눈으로 바뀌었다..그것도 마이 오고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 4년간 5천3백억원어치 '증발' 양재천이 넘치다. 간만에 양재천으로 걸으면서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