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도비 플래시, 단말기별 최적화 '고민 끝' ▲ 어도비 디벨로퍼 에반젤리스트 라이언 스튜어트 단말기, 플랫폼과 함께 다양화 추세에 놓인 것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툴이다. 어도비는 플래시 기술로 어디서나 돌아가는 콘텐츠와 앱을 만들 수 있다고 외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움을 스스로 안다. 어도비는 그래서 플래시로 브라우저용 콘텐츠와 네이티브 앱을 모두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전략과 함께, 화면 크기에 상관 없이 레이아웃을 자동 최적화하고 한 번 개발해서 여러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라이언 스튜어트 어도비 디벨로퍼 에반젤리스트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기술 세미나 '어도비 리프레시'에 참석해 "어도비 플래시는 '인브라우저' 콘텐츠와 (네이티브) 앱을 실질적으로 모두 지원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