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운찬은 억울하다...ㅎㅎㅎ 정 총리는 '양파 총리'라는 지적에 "정말 억울하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그는 "저의 과거사를 전부 비춰놓고 하루에 하나씩 들춰 얘기하니 양파처럼 보이지만 저는 일생에서 한번도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맞섰다.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탈세, 위장전입, 겸직, 영안모자 백성학회장에게 용돈받은 것, 백성학회장이 총장 밀어준것. 이런 것은 부끄럼이 아니라 자신감인 모양이다. 뭐..명박기 정권에서야 저정도야 애교 수준이지. 정말 명바기하고 딱 맞는 사람이군. 잘 처먹고 잘 살아라, 벽에 똥칠 할 때까지. 더보기 총리의 실수 '괜히 건드렸나?' 정운찬 총리가 4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부 2처 2청'의 행정부처를 이전하는 세종시 원안을 사실상 폐기하고, 내년 1월까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 위치를 바로잡던 정운찬 총리가 마이크가 몇개 떨어지자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더보기 세종시 전면 수정 - 정총리 자기의 명예를 걸고 하겠답니다. 그런데 이사람 명예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가요? 청문회할때 보니까...온갖 비리는 다 갖추었던데...양파총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