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MB “세종시, 국가적 에너지 낭비 안돼” 분쟁과 낭비는 자기가 다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저런 말 한다는 것이.. 후안무치의 극을 말해주는 것 같다. 세종시, 대운하, 4대강 자기가 불도저처럼 밀어붙여놓고, 이제와서 낭비, 분열이 안되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머리에 삽자루 하나 고이 간직한 자. 명바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