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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YS "노무현 국민장은 MB의 실수…꽃 던져버리고 왔다"

영삼이가 또 한건을 하였군요.
심심할때마다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려고 하는 영삼이.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냥 참석안하면 되지, 왜 국민장에 가서 꽃을 던졌는지.
참으로 재밌는 사람입니다.
게콘에 나가야 하는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