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1일 "이제 우리 슬픈 마음을 추스르고 밝은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한 주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한 16차 라디오연설에서 "우리 모두 슬픔을 딛고 떠나간 분의 뜻을 잘 받들어 나갔으면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경복궁 앞뜰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슬픔에 젖은 유족들을 마주하면서 제 마음도 너무 아팠다"면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할아버지를 잃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도 했다.
%% 이런 이야기를 명바기에게 듣는데, 왜 헛 웃음이 나올까?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진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느낄수 없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라고 하면서 영정을 부수고, 서울광장을 경찰로 막고, 시민들을 연행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