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강부자' 인사로 꼽히는 이 신임 이사장은 지난해 '장관 낙마' 과정에서 투기 의혹과 관련, "암이 아닌 것을 축하하는 뜻에서 남편이 오피스텔을 사줬다"고 말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KBS이사 재직 시절, 정연주 KBS사장 해임 제청안을 가결시킨 여당측 이사 중 한 명이기도 하다.
EBS를 열심히들 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투기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방송을 아마 엄청나게 강화할 것입니다.
모두 부자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