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지리산을 갔다왔습니다.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거림골 -> 세석 -> 장터목 -> 천왕봉 -> 법계산 -> 로터리산장 -> 중산리
세석으로 올라가는 길은 그늘이어서 그런지,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석에서 장터목으로 가는 길에도 그늘진 곳에서는 아직도 눈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세석산장과 장터목 산장은 오늘 산불방지기간을 해제한 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장터목에서 일박을 하였는데, 복도에도 사람들이 가득찼습니다.
잘 갔다 오기는 했는데..
후유증으로 지금 다리가 몹시 아픕니다.
지리산 갔다온 후유층인 듯 합니다.
5월 1일 지리산을 갔다왔습니다.
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거림골 -> 세석 -> 장터목 -> 천왕봉 -> 법계산 -> 로터리산장 -> 중산리
세석으로 올라가는 길은 그늘이어서 그런지,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석에서 장터목으로 가는 길에도 그늘진 곳에서는 아직도 눈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세석산장과 장터목 산장은 오늘 산불방지기간을 해제한 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장터목에서 일박을 하였는데, 복도에도 사람들이 가득찼습니다.
잘 갔다 오기는 했는데..
후유증으로 지금 다리가 몹시 아픕니다.
지리산 갔다온 후유층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