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청대피소에서 주말이면 음식물 쓰레기가 150Kg이 쏟아진다고 한다. 거의 삼겹살이라고 한다. 삼겹살이 그정도 남을 정도면 술은 또 얼마나 가져갔을까. 사람들이 자연을 망치고 있다.
요즈음 국립공원은 케이블카 문제로 시끄럽다. 설악도(오색<->대청봉), 지리산(3군데)에 케이블카를 설치를 할려고 한단다.
망가진 노고단 겨우 살려 놓았는데.
케이블카가 설치가 되고 나면 설악산 대청봉, 중청대피소는 아마 음식물 쓰레기가 지금의 몇배 아니 몇십배가 발생할 것이다.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설악산은
요즈음 국립공원은 케이블카 문제로 시끄럽다. 설악도(오색<->대청봉), 지리산(3군데)에 케이블카를 설치를 할려고 한단다.
망가진 노고단 겨우 살려 놓았는데.
케이블카가 설치가 되고 나면 설악산 대청봉, 중청대피소는 아마 음식물 쓰레기가 지금의 몇배 아니 몇십배가 발생할 것이다.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설악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