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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명바기 어록(오늘도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

작업 중 이 대통령은 농담조로 "기왕이면 일을 해줘야 밥을 얻어먹겠지"라는 말을 건넨 뒤 미생물이 포함된 흙더미를 가리키며 "미생물이 어디 있느냐? 안보이네"라고 했다.

고성군수 왈 "거룩한 삽질이 녹색강국으로 가는 전환점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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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와 거의 동급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