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공공근로 숲으로가다 2009. 9. 15. 08:51 어제 탄천에서 공공근로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기 위에 1-2백명정도의 사람들이 탄천에 있습니다. 갈쿠리와 바닥청소하는 도구를 들고...그냥 둑에서 쉬는 사람, 탄천에서 슬렁슬렁 움직이는 사람, 청소하는 사람, 돌 치우는 사람, 옆 사람과 잡담하는 사람..대부분은 그냥 서서 시간을 때우는 듯.. 저 사람들이 탄천에서 갈쿠리와 바닥청소하는 도구를 들고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신종플루로 사람죽는 마당에...질병본부 전직원 '4대강' 교육 명바기의 위대한 작품들 구사대라는 명목으로 각목, 쇠파이프들고 설치는 사람들의 유래는? 이 놈의 정권의 총리 및 장관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