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사회시사

뇌종양에 걸려 치료 후유증을 겪는 엄마를 위해 이 아들은 머리를 길러 가발로 만들어 선물했다 2003년부터 멜라니 샤하는 두통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 그는 뇌하수체 양성 뇌종양을 진단받았다. 자두만 한 크기의 멜라니의 종양은 그의 뇌하수체의 기능에 영향을 미쳤다. 투데이를 통해 멜라니는 "처음에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결과도 좋았다. 하지만 재발해서 수술을 세 번 받고 2017년에는 방사선 치료 요법도 받아야 했다"고 말했다.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더보기
‘청소년이 맡겨놓은 카페’ 지역 곳곳에 실핏줄처럼 퍼져 있는 카페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지난 7월15일 시작됐다. 이 사업엔 ‘청소년을 위한 맡겨놓은 카페’라는 특이한 이름이 붙었다. 14살 이상 19살 이하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동네 가까이 있는 ‘맡겨놓은 카페’를 방문해 적립된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게 하는 게 이 사업의 뼈대다.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86) 더보기
[3/9] 한겨레 그림판 더보기
테러방지법(경향 3/3) 채동욱 검찰총장 털더시... 모든 국민에게 적용을 하겠다는 것이군. 더보기
박근혜의 수화 번역기(한겨레 3/1) 더보기
개성공단은 죽이고, 수조원 들여서 사드는 도입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