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MB맨' 손병두, 결국 삼성장학재단 이사장 선출 손병두 이사장이 선출됨에 따라, 민간장학재단의 정부장학재단(한국장학재단) 편입 논란은 더 불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정치권과 삼성장학재단 안팎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유신정권 시절 '부일장학재단'을 강제 헌납 받듯 민간장학재단을 흡수하려 한다는 반발이 컸다. -------------- 아마 이것도 명바고 공적이라고 이야기를 하겠죠..장학사업을 한다고.. 자기돈 300억(건물)의 임대료로 장학사업을 한다고 하더니, 금액이 너무 적었나 봅니다. 그래서 "야..좋은 말 할때 내놔! 안그러면 국세청, 검찰을 동원한다..잉..알아서 해!" 더보기 "8천억짜리 장학재단 갖고 올 수 있을 것" 청와대, '삼성재단 삼키기' 조직적 개입 의혹 ㅋㅋㅋ. 역시 돈이 탐이 나는 모양이군요. 사기업의 출연금으로 운영하는 장학재단을 삼킬려고, 재단의 정관도 바꾸라고 하고, 이사장도 바꾸라고 하고... 역시 막나가는 정권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왜 국가에서 장학재단이라는 것을 만들려고 할까요?...왜 이것이 필요하지...등록금이나 낮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