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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장관

유인촌 장관, 김정헌 출근에 "잘했더만~" 다음 정권때 이놈은 그냥...10원짜리 하나까지 털어서 그냥 지옥으로 보냈으면 좋겠다. 뭐 자기도 그랬으니까, 다음 정권에서 한다고 해서 할 말은 없을 것이고... 더보기
유인촌에게 문화란? 찜질방이다. "유인촌 장관이 한 번 다녀간 뒤 하루아침에 예술인촌이 '찜질방'로 바뀌었다. 지역주민 설명회까지 마치고 몇 년 동안 준비한 사업을 이렇게 갑자기 상의도 없이 바꿔도 되는가. 같은 문화예술인으로서 유 장관에게 실망을 했고, 큰 배신감을 느낀다." 배우 최종원씨는 다소 격앙되게 말했다. 그의 분노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있었다. 그는 애써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기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카지노와 골프장, 스키장이 있는 정선 폐광촌에 필요한 게 문화예술 공간일까요, 아니면 카지노 리조트에도 이미 있는 사우나와 와인바를 또 만드는 것일까요?" ---------------- 노무현 정부에서 했던 것이 마음에 안들었겠지..뭐. 더보기
유인촌의 새대가리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9181109&section=04 ------------ 인촌이와 같은 부류의 말을 잘 들어보면... "우리가 해줄테니 무식한 너희들은 주는거나 처 먹어라." 이러한 느낌을 주죠. 자기들이 훨씬 더 우월한 존재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불가촉천민들 수준이다 그런거죠. 이놈들보면..갑자기 히틀러가 생각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