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회찬 "홍보비로 1180억 쓴 오세훈, 급식비 지원은 61억" 1000억에 가까운 돈을 홍보비로 사용하고, 무상급식은 나 몰라라 하는군요. 무상급식은 하자고 하는 사람은 빨갱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나 그냥 빨갱이할려고 합니다. 더보기 "무상급식 했다가 경제 나빠지면 어쩌려고..." "무상급식 예산 50% 삭감한 것에 대해 심려를 끼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무상급식 했다가 경제가 더 어려워지면 어떻게 합니까. 한 번 지원하면 계속 지원해야 하는데···." 경기도 교육위원들이 한 말입니다. 어떻게 하기는요. 그냥..지원금액을 더 늘리고, 무상급식을 더 늘리면 되지요.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몰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