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값 등록금' 질문에 MB "등록금 너무 싸면 교육 질이..." 음...몇천억씩 가지고 있는 학교는 뭐지? 매년 이월금으로 몇천억씩 넘기는 학교.. 얼마전 고대총장이라는 사람이 똑 같은 말을 했지.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오늘 보니까, 충남대 총장도 같은 말을 하는군..뭐 국립대 총장이니따,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다음 정권에서 그냥 짤리겠군. 곤란한 질문이 나오자 배석했던 이경숙 이사장이 "제가 설명하겠다"고 나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냈던 그는 "등록금 반이 아니고 가계부담을 반으로 줄이는 거였다. 등록금 액수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숙 ㅋㅋㅋ...이 아줌마도 웃기는군. 이놈의 정부는 개그맨만 뽑는 모양이군. 마사지도 해야하고.... ----------- 대통령 발언에 대해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엉뚱하게 .. 더보기 명바기의 등록금 대책 등록금이 1,000만원 시대가 되었습니다 만약 매년 1,000만원을 대출받아서 등록금을 낸다면...대학 졸업때까지 공부는 하겠지요. 졸업후 취직을 하면(남자는 군대도 가야죠..)..그러면 나이 27. 요즈음 취업도 잘안되는데....1년을 걸려서 취업을 하면... 매년 1,000만원씩(열심히 모아서) 갚는다면..4년이 걸리는 군요..이자도 있으니까...1,000만원이 넘겠지만..대략적으로. 그러면 32이 되어야 다 갚을 수 있겠군요. 그러면 결혼은 언제...다시 몇년을 더 일해야..우리나라 인구는 더 줄어들겠군요. 그냥 등록금을 반으로 낮추지. 대학들 보니까 유보금도 많더구먼. 더보기 "등록금·실업·비정규직, 청년삼중고 해결하라" 이명박 정부 '반값등록금'·'일자리 창출' 공약 실천 촉구 ▲ 대전지역 3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11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대전지역조직위원회'는 28일 오후 대전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삼중고 해결을 촉구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세계노동절 기념 주간을 선포하고, 차별철폐와 평등대전 만들기를 위한 각 부문별 활동에 나서고 있는 '11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대전지역조직위원회'가 이번에는 '청년 삼중고'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청년단체 등 대전지역 3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119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대전지역조직위원회'는 28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등록금 1000만 원 시대, 청년실업 100만 명, 비정규직 확대 등 청년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