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명바기의 명대사(시장상인들과)
숲으로가다
2009. 7. 1. 08:18
"예전에는 이렇게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했다..
지금은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하잖아....
그만큼 세상이 좋아진거야... "
참고 : http://endofcap.tistory.com/347?srchid=BR1http%3A%2F%2Fendofcap.tistory.com%2F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