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책은 두번 읽는다. 숲으로가다 2010. 5. 7. 08:55 산을 다닐때, 그때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계절의 차이가 나서 그러한 것이 아니라, 처음 갔을때는 느끼지 못한 것을 두번째 갔을때 느낄수 있고...또 처음에는 보지 못했던 것을 두번째는 볼 수 있습니다. 독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읽을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으면 새로운 느낌이 납니다. 물론 자기 자신이 성장하고 경험도 반영이 되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책이야기' Related Articles 2004년 1월 1일 부시의 위기는? 조깅 잘 하는 것 "남자를 위하여-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 중에서 함석헌의《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全文)에서 이외수의 "청춘불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