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지리산 노고단으로 이동했다.
도착 새백 3시...
성삼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성삼재로 걸어갔다.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갈때, 지름길을 두고 옆으로 돌아갔다.
막 꺽이는 지역에서 화엄사, 구례를 바라볼 수 있다.
새벽이라서.. 모두 깜깜... 불빛만 보였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 노고단 산장으로 이동..
동서울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지리산 노고단으로 이동했다.
도착 새백 3시...
성삼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성삼재로 걸어갔다.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갈때, 지름길을 두고 옆으로 돌아갔다.
막 꺽이는 지역에서 화엄사, 구례를 바라볼 수 있다.
새벽이라서.. 모두 깜깜... 불빛만 보였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 노고단 산장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