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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생각하며

아..쉬고 싶다.


어제 아침 7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회사에 근무를 했다. 퇴근하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지..정말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아니면 그냥 시절에 묻혀 세월이 가듯이 흘러가는 것인지..

그냥 쉬고 싶다.

산속에 들어가서 일주일정도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