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하루 노고단에서 일출 숲으로가다 2008. 8. 19. 16:05 지친 몸을 이끌고,금요일 밤영등포에서 밤기차를 타고 지리산으로 갔습니다.어떤 목적을 가지고 간 것이 아니라, 그냥 일주일의 마지막날 금요일 오후,그냥 지리산이 보고 싶어서 밤기차를 탔습니다.노고단에서반나절을 그냥 앉아서 보냈습니다.수 많은 사람들이 종주를 하기 위해서 지나가고나는 그냥 노고단에서 그냥 계속 앉아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산에서 하루' Related Articles 덕유산에서 눈,안개,그리고 비 노인봉 소금강을 다녀와서 양제천과 시민의 숲에서 청계산에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