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하루.. 동서울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지리산 노고단으로 이동했다. 도착 새백 3시... 성삼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성삼재로 걸어갔다. 성삼재에서 노고단으로 갈때, 지름길을 두고 옆으로 돌아갔다. 막 꺽이는 지역에서 화엄사, 구례를 바라볼 수 있다. 새벽이라서.. 모두 깜깜... 불빛만 보였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 노고단 산장으로 이동.. 더보기 [3/9] 한겨레 그림판 더보기 테러방지법(경향 3/3) 채동욱 검찰총장 털더시... 모든 국민에게 적용을 하겠다는 것이군.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59 다음